명품의 정의는 달라져야 합니다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 곧 명품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노하우와 자부심을 가지고 만들어온 우수한 제품이 여기에 있습니다,

뛰어난 독창성, 우수한 품질, 개성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명품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만든

우수한 품질의 좋은 이탈리아 제품만을 골라 고객에게 선보이는 이유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아의 좋은 제품을 선보이려는

아름다운 고집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느끼고 향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혁

2015. 12     기업은행 쇼핑몰 입점 

2015. 10     안양컨트리 클럽, 베네스트 등 삼성계열 골프샵 입점

2015. 07     베이사이드 국내 런칭

2015. 06     니켈, 메르칸티, 알키미아 국내 런칭

2015. 05     달라이티 코리아 런칭

2014. 10     이탈리아 달라이티 본사와 한국 독점 수입 계약 체결

2014. 07     식품 사업부 신설

2013. 06     이탈리아 및 아시아 패션잡화 리서치

2012. 03     골프장 경영 컨설팅

2011. 10     해외 M&A및 부동산 디벨로핑 컨설팅

2010. 01. 06     (주)금남 설립

비지니스

패션사업부

이탈리아 수공예 브랜드 컬렉션

Dallaiti 달라이티

투스카니아의 색과 디테일로 탄생한 핸드메이드 패션 브랜드

페르디난도(Ferdinando)와 마시모 달라이티(Massimo Dallaiti)가 창립한 브랜드. 

이들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달라이티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브랜드의 시작은 수공예품, 특히 가죽 제품을 만드는 것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기반이 되었다. 

가방, 잡화, 문구, 액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데 달라이티의 제품은 

브랜드가 탄생한 투스카니아(Tuscania)를 닮아 따뜻하고 열정적이다. 

천연 소재만을 사용한 부드러운 촉감, 개성적인 색과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달라이티의 제품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기에 충분하다. 

이탈리아 경제개발부와 이탈리아 생산자보호협회(ITPI)로부터 100% Made In Italy 인증을 받은 브랜드.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한다.

Nickel 니켈

천연 가죽만을 사용한 최상의 제품들

니켈은 로마에서 가족 사업으로 운영하는 브랜드이자 숍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가죽 시장이 있는 피터 바실리카(St. Peter Basilica)와

바티칸시티(Vatican City)에서도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한다. 

니켈이 취급하는 모든 제품은 투스카니(Tuscany)와 마르셰(Marche)에서 천연 가죽을 소재로 제작한다. 

니켈의 미션이자 목표는 질 좋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 가방, 지갑, 벨트, 구두 등의 가죽 제품을 선보인다

Alchimia 알키미아

캐주얼하고 스타일 있는 콘셉트의 가방 브랜드

1965년 마리아 에치(Maria Ecchi)와 그녀의 아들 주세페 밀라조(Giuseppe Milazzo)가 

가죽 제품을생산, 판매하는 크레지오니 MG(Creazioni MC)를 설립했다. 

초기에 이탈리아 국내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 생산을 했지만 우수한 디자인과 가죽 품질 덕분에 

해외 시장으로 점차 진출했다. 알키미아(Alchimia)는 크레지오니 MG의 첫 번째 자회사로 

1987년에 설립된 브랜드. 부드럽고 우수한 품질의 가죽만을 사용한 

캐주얼하고 스타일 있는 콘셉트의 가방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볼로냐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생산하며 제품 제작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도 

이탈리아 생산 업체로부터 공급받는다. 알키미아는 말 그대로 100% 이탈리아 제품이다.

Paolo Masi 파올로 마시

정교하고 세밀한 장인의 손길을 더한 이탈리아의 명작

정교하고 세밀한 장인의 손길을 더한 이탈리아의 명작 파올로 마시(Paolo Masi)는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 자리한다. 

이 지역은 예전부터 예술가들이 거주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전해져 온 곳이다. 

패션과 취향은 세월에 따라 변하지만 우수한 이탈리아 가방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밀한 수작업과 테크닉 같은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파올로 마시의 정교한 핸드메이드 가방은 아주 부드러운 가죽을 소재로 하며 

그들의 유니크한 디자인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파올로 마시는 특유의 꼬임 기법으로 제품을 만든다. 

우리나라에는 특정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로마시대부터 전해져온 

이탈리아의 전통 기법이다. 우리나라의 색동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이탈리아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파올로 마시의 제품은 예술에 가깝다. 

‘진짜’ 이탈리아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세밀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정성 들여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핸드백의 제작 수량이 많지 않아 희소 가치가 높다.

Bayside 베이사이드

세상 단 하나뿐인 무늬와 질감을 지닌 개성적 디자인

1984년 볼로냐(Bologna)에서 탄생한 브랜드. 

초기에는 ‘Made In Italy’ 가죽 의류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다가 1990년대부터는 

베이사이드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로 많은 발전을 이뤘다.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 재료에 대한 지식, 풍부한 경험과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2010년 처음 핸드메이드 가방과 액세서리 전문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재 베이사이드는 빈티지 가방과 재킷을 비롯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한다. 

각 제품은 자연 기법으로 그을린 가죽(제품의 무늬 질감 등은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을 사용한다. 

베이사이드 제품은 아주 자연스러운 빈티지 룩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멋스러움은 한층 더해진다.

Majo 마조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방 디자인

Gianni 지아니

가볍고 편한 실용적인 로퍼

Mercanti 메르칸티

열정과 집중으로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지켜온 클래식 구두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메르칸티 피오렌티니(Mercanti Fiorentini)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신발을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아 전역을 누볐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자신의 아들,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패션디자인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의 파트너들과 가족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열정, 전념, 메르칸티만의 컬렉션이라는 경영마인드를 지켜나간다. 

메르칸티의 디자이너들은 모든 신발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고 있으며, 

우수한 재료만을 엄선해 제품 제작의 완성도를 이끌어낸다.

Venetian Style 베네티안 스타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의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Fellicano 펠리카노

이탈리아 정통 넥타이 브랜드

Lisa Corti 리사 코르티

도일리 (식탁 매트) 브랜드